부산 아파트 시장 2026년 9월 — 매매는 2021년 고점 아래, 전세는 1년간 상승
부산 매매지수는 2021년 고점(114.05) 대비 100.20에 머물지만 전세지수는 1년간 4.46포인트 올랐다. 구·군별 실거래 평당가 흐름까지 정리한다.
기준일 2026-09-14 (KB 주간) · 실거래 2026-08 신고분까지
핵심 요약
- 부산 매매지수는 100.20으로 2021년 9월 고점(114.05) 대비 13.85포인트 낮다.
- 전세지수는 1년간 +4.46포인트(98.41→102.87) 상승했다.
- 매도우위 79.9% 대 매수우위 2.1%로 팔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다.
매매 vs 전세 — 엇갈린 5년
부산과 5개광역시 평균의 지수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지역 | 날짜 | 매매지수 | 전세지수 | 매수우위 | 매도우위 |
|---|---|---|---|---|---|
| 부산 | 2021-09-13 | 114.05 | 107.89 | 19.2 | 20.6 |
| 부산 | 2025-09-15 | 99.66 | 98.41 | 2.0 | 84.4 |
| 부산 | 2026-09-14 | 100.20 | 102.87 | 2.1 | 79.9 |
| 5개광역시 | 2026-09-14 | 100.25 | 102.04 | 3.3 | 79.6 |
매매지수는 2021년 고점에서 내려온 뒤 100 부근을 횡보 중이고, 5개광역시 평균(100.25)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전세지수는 1년간 4.46포인트 올라 매매(+0.54)보다 상승폭이 크다. 2021년에는 매수우위가 19.2%였으나 지금은 2.1%로, 수급 설문의 구성이 완전히 뒤집혔다.
구·군별 실거래 평당가
최근 6개월(2026-03~08)과 전년 동기의 평당가 단순 평균 비교다. 평당가는 거래금액÷전용면적×3.3058의 단순 평균이며, 단지 구성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한계가 있다.
| 구·군 | 최근 평당가(만원) | 전년 평당가(만원) | 변화 |
|---|---|---|---|
| 수영구 | 2,880 | 2,889 | -9 |
| 해운대구 | 2,250 | 2,272 | -22 |
| 연제구 | 2,245 | 2,122 | +123 |
| 남구 | 2,135 | 2,150 | -15 |
| 동래구 | 2,117 | 2,140 | -23 |
| 서구 | 1,821 | 1,675 | +146 |
| 부산진구 | 1,697 | 1,595 | +102 |
| 강서구 | 1,554 | 1,624 | -70 |
| 사하구 | 1,030 | 983 | +47 |
평당가가 전년보다 오른 곳은 연제·서구·부산진구·사하구 등이고, 해운대·강서·동래는 내렸다. 단순 평균이라 어떤 단지가 거래됐느냐에 따라 값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구 전체의 시세 변화로 바로 읽으면 안 된다. 구별 상세는 부산 해운대구 시세처럼 지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래 건수와 심리
| 구분 | 최근 6개월 | 전년 동기 |
|---|---|---|
| 해운대구 거래 | 2,016건 | 2,055건 |
| 부산진구 거래 | 2,162건 | 1,873건 |
| 서구 거래 | 522건 | 355건 |
| 북구 거래 | 1,571건 | 1,397건 |
부산진구·서구·북구는 거래 건수가 전년보다 늘었고 해운대구는 비슷한 수준이다. 2026-08은 신고기한 미경과로 덜 집계된 값이 포함돼 있어 최근 건수는 실제보다 과소 집계됐을 가능성이 있다. 매도우위 79.9%는 시장에 매물을 내놓으려는 심리가 매수 심리를 크게 앞서는 상태를 보여준다. 구별 저평가 여부는 저평가 단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아파트값은 바닥인가요
매매지수가 1년간 +0.54포인트에 그쳐 횡보 중이지만, 바닥인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전세지수는 1년간 +4.46포인트 올라 매매와 다른 흐름이다.
부산에서 평당가가 가장 비싼 구는 어디인가요
최근 6개월 단순 평균 기준 수영구가 2,880만원으로 가장 높고, 해운대구 2,250만원, 연제구 2,245만원이 뒤를 잇는다. 단순 평균이므로 단지 구성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부산 전세가 왜 오르나요
전세지수는 1년간 98.41에서 102.87로 상승했다. 매매 수요가 전세로 옮겨갔을 가능성 등 해석은 여러 가지지만, 이 수치만으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
가공: 곰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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