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장지도는 시군구 단위로 아파트 단지 시세와 주변 입지요소를 하나의 지도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임장(현장답사)을 나가기 전에, 지도 위에서 단지별 시세와 주변 환경을 먼저 살펴보고 답사 후보를 좁히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화면은 위쪽 지도와 아래쪽 표(가격 매트릭스)로 구성되어 있고, 상단 필터 바에서 광역·세부지역·평형을 선택하면 지도와 표가 함께 갱신됩니다. 지도의 단지를 클릭하면 표에서 해당 단지 행이 강조되고, 표의 행을 클릭하면 지도가 그 단지 위치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서로 연동됩니다.

지도 왼쪽 위 '입지 표시' 패널에서 단지·대형마트·백화점·스타벅스·지하철·학교·학원가(밀집도 상위 지역)·행정동 이름과 우수학교·세대당인구 상위 동 표시를 개별적으로 켜고 끌 수 있고, 그 아래 '도시기본계획' 패널에서 생활권·개발축·중심지·교통계획 레이어를 지도 위에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 슬라이더는 입지·단지 마커의 크기와 투명도를 각각 조절하며, 그 아래 분위 색 기준(연식·가격·전세가율) 버튼으로 마커 색상이 나타내는 기준을 바꿀 수 있고, 색상 범례는 1분위(고가·붉은색 계열)부터 5분위(저가·짙은 남색)까지 다섯 단계로 표시됩니다.
단지 마커에는 단지명·세대수·90일평균 매매가가 함께 표시되어, 지도를 훑어보는 것만으로 지역 안 단지들의 시세 분포를 색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학원가 등 입지요소 레이어를 함께 켜서 시세가 낮은 색상(저평가 후보)의 단지가 역세권이나 학원가 인접 지역에 있는지 대조해 보면, 입지 대비 시세가 낮은 단지를 지도 위에서 직접 걸러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표 상단에 '이 시군구만 갱신(30초~2분)' 버튼과 단지 포함 기준 안내(수도권은 200세대 이상, 지방은 90일 평균 매매가 3억 초과 시 300세대 이상·3억 이하는 500세대 이상)가 있고, 매트릭스는 세로축=연식 구간(2020년 이후~1989년 이전)·가로축=법정동으로 구성됩니다. 각 셀에는 해당 연식·동 조합에 속하는 단지의 90일평균 매매가와 단지명·준공연도가 나열되며, 한 셀에 여러 단지가 있으면 매매가 순으로 함께 표시됩니다. 매트릭스 아래에는 단지 정렬 패널이 이어져, 동·연식·매매가(90일)·21년 전고점 대비·23년 전저점 대비 컬럼을 열 제목 클릭으로 재정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연식대의 동별 가격 차이를 가로로, 같은 동의 연식별 가격 차이를 세로로 훑으면 어느 조합에서 가격 격차가 두드러지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렬 패널에서 21년 전고점 대비 하락폭이 큰 단지를 먼저 골라낸 뒤, 매트릭스에서 그 단지가 속한 연식·동 셀의 주변 단지 시세와 나란히 대조하면 저평가 후보를 좁히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역(시도)과 세부지역(시군구)을 선택하고, 전용면적 평형(예: 59㎡·84㎡ 등 구간)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조건은 지도와 아래쪽 표 양쪽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선택한 지역의 아파트 단지가 지도 위에 마커로 표시되며, 매매가·전세가·전세가율에 따라 마커 색이나 크기가 달라져 시세 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백화점·스타벅스 같은 생활 편의시설, 지하철역, 학교, 학원가 밀집도, 행정동 세대당 인구 등 주변 입지요소를 지도 위에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각 요소는 개별적으로 켜고 끌 수 있어, 관심 있는 입지 조건만 골라 지도에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지도와 같은 지역·평형 조건의 단지들을 표 형태로 정리해 시세를 비교합니다. 지도의 단지 마커를 클릭하면 해당 단지 행이 표에서 강조되고, 표의 행을 클릭하면 지도가 그 단지 위치로 이동합니다.
임장지도는 지도라는 공간적 맥락 위에서 시세와 입지요소를 함께 살펴보도록 돕는 도구이며, 특정 단지의 매수 여부를 판단해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평형·비슷한 시세의 단지라도 지하철역과의 거리, 학원가 밀집도, 주변 세대당 인구 구성에 따라 입지 성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입지요소 레이어를 함께 켜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후보 단지를 좁힌 뒤에는 단지 상세 메뉴에서 실거래 추이나 저평가 지표를 추가로 확인하고, 실제 임장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