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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량

매월 1일 업데이트
아파트 입주량 실제 화면 예시

아파트 입주량 화면은 특정 지역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지, 그리고 그동안 미분양 물량이 어떻게 쌓이고 해소되어 왔는지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입주 물량은 그 자체로 가격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공급이 짧은 기간에 몰리면 전세가와 매매가에 하방 압력이 커지고, 반대로 공급이 부족한 시기가 이어지면 상방 압력이 누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도·시군구 단위로 지역을 선택하면 준공실적(이미 지어진 물량)과 입주예정(앞으로 들어설 물량)을 함께 확인할 수 있고, 미분양 추이를 겹쳐 보면서 공급이 실제로 소화되고 있는지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1입주량·미분양 종합 현황

아파트 입주량 — 입주량·미분양 종합 현황 화면

상단 상위지역·세부지역 select로 지역을 바꾸면 전체가 다시 그려집니다. 첫 차트는 연도별 준공실적(주황 막대)·입주예정(파란 막대)·미분양(빨강 영역, 우측 축)을 매매지수·전세지수 선과 겹쳐 보여주고, 녹색 점선(역대 평균)·보라 점선(인구 0.5% 적정 공급) 두 기준선이 그어집니다. 두 번째 카드는 국면 배지(감소 추세·증가 추세·횡보·전환 불명확·데이터 부족)와 현재 미분양·연속 개월·정점 대비·전년 동월 대비 숫자, 정점·저점 표시가 있는 미분양 추이 차트로 구성됩니다. 세 번째는 17개 시도를 국면·연속 개월·현재 미분양 기준으로 정리한 비교 표이고, 마지막은 향후 3년(2026~2028) 월별 입주예정 물량을 연도별 색상 막대 차트입니다.

막대가 두 기준선(역대 평균·인구 0.5%)보다 높은 해는 평년보다 공급이 몰린 시기, 낮은 해는 부족했던 시기로 읽습니다. 공급은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선행 요인으로 참고되므로, 미분양 국면 배지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고 이동평균이 꺾이는 시점과 시도별 표에서 감소 추세 연속 개월이 긴 지역을 함께 보면 수급 개선이 어느 지역에서 먼저 시작됐는지, 매매지수에 후행으로 반영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입주예정 물량은 사업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계획값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2강남구 입주예정단지 상세

아파트 입주량 — 강남구 입주예정단지 상세 화면

상위지역을 서울특별시, 세부지역을 강남구로 좁히면 위쪽 차트·표 4종이 모두 강남구 기준으로 다시 그려지고, 시도별 미분양 추세 비교 표에서는 서울특별시 행이 강조 표시됩니다. 시군구를 선택하면 차트 아래에 해당 지역의 입주예정단지 목록이 표로 추가 표시됩니다. 표 상단에는 "총 2개 단지·545세대(2026.10~2028.08)" 요약이 붙고, 단지명·소재지·입주시기·세대수·분양가·시공사 6개 컬럼에 래미안레벤투스(도곡동, 2026.10, 308세대, 6,552만원/3.3㎡, 삼성물산)와 억샌트럴자이(역삼동, 2028.08, 237세대, 8,402만원/3.3㎡, 지에스건설) 2개 행이 정리됩니다.

시도 전체로 볼 때와 시군구 하나로 좁혔을 때 물량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광역 단위 공급이 여유로워 보여도 특정 시군구는 입주예정단지 목록처럼 세대수가 많지 않아 공급이 얇을 수 있고, 반대로 광역 지표가 부족해 보여도 특정 시군구에 물량이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공급은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선행 요인이므로, 입주예정단지 목록의 개별 단지·세대수·입주시기까지 확인한 뒤 관심 있는 단지는 입주예정단지 판정 화면으로 이어서 적정가를 따져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해석 가이드

공급 물량과 가격은 기계적으로 1대1 대응하지 않습니다. 같은 물량이라도 그 지역의 실수요 규모, 주변 지역의 동시 공급 여부, 금리·대출 환경에 따라 시장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이 화면은 "공급이 많다·적다"는 사실관계를 보여줄 뿐, 그것이 곧 가격 하락이나 상승을 의미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미분양 추이를 함께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입주예정 물량이 많아도 미분양이 늘지 않고 잘 소화되고 있다면 시장이 그 물량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준공 후에도 미분양이 쌓인다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다는 신호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역대 평균선·적정 공급선과 함께 최근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같이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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